'파워FM' 최재원, 해바라기 분장 벌칙 수행
김현민
| 2019-04-04 08:47:08
지난 방송서 언급한 서울 벚꽃 개화 시기 예상 빗나가
'파워FM'에서 최재원 다음소프트 이사가 해바라기 분장으로 방송에 출연했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파워FM')의 '빅데이터쇼' 코너에는 최재원 이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방송에서 서울의 올해 벚꽃 공식 개화일을 3월 30일이라고 밝힌 최재원 이사의 예상이 빗나가 이날 방송에서 벌칙으로 해바라기 모형 모자를 쓴 채 출연한 모습이 공개됐다.
최재원 이사의 모습을 본 DJ 김영철은 그가 쓴 모자를 두고 "무슨 꽃이냐"고 물었다. 이에 최재원 이사는 "내가 보기엔 동심 파괴 꽃"이라며 "아이를 위한 꽃은 아니다. 꽃이 많이 작다"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어 그는 "저희 동네 기준으로는 벚꽃이 피었다"며 자신의 예상이 빗나가지 않았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청취자의 문자 메시지를 소개하며 "해바라기가 시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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