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철도문화공원,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최우수상 수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1-21 09:12:18

근로자지원시설 '사봉밥집'은 우수상…진주시, 4년 연속 수상 영예

진주시는 20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시상식에서 '철도문화공원'과 '사봉밥집'이 준공부문 최우수상(산림청장상)과 우수상(대한건축사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조도수(사진 중앙) 진주시 도시건설국장이 목조건축협회 부회장, 건축설계자 등과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상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목조건축협회가 주관하는 우리나라 대표 건축 공모전이다. 친환경 목재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3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22회째 맞았다.

 

진주시의 이번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수상은 지난 2021년 '문산읍 주민자치센터 어울마당' 최우수상, 2022년 '물빛나루쉼터' 대상 및 '명석면 주민복합문화센터' 최우수상, 2023년 '남명진취가' 최우수상에 이은 4년 연속 수상이다.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철도문화공원은 차량정비고, 일호광장 진주역, 복합커뮤니티센터로 구성돼 있다.

 

우수상을 수상한 사봉밥집은 중목구조에 경략목구조 벽식으로 구성돼 있으며, 200여 명이 식사할 수 있는 규모의 다목적 공간을 갖춘 근로자지원시설이다.

 

진주 '철도문화공원'과 '사봉밥집'을 포함한 2024년 제22회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수상작은 20일부터 7일간 서울에너지드림센터 1층 드림갤러리에서 전시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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