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만명 염원 담긴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촉구 서명부 정부에 전달
박상준
psj@kpinews.kr | 2025-10-20 15: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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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여부 관심 집중 ▲ 청주국제공항 전경. [KPI뉴스 자료사진]
올 연말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여부 관심 집중
'청주공항 활성화 민·관·정 위원회'는 20일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방문해 116만 명의 염원이 담긴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서명부를 전달하고 국가계획에 활주로 건설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유철웅 충북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 회장,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이 참석했다.
이와 관련 지역사회에서는 연말로 예상되는 국토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가 반영될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충북도는 자체 연구용역을 통해 활주로 건설 입지를 선정하고 타당성 논리를 도출해 지난 3월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사업 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공동성명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시도 의회 의장협의회, 충청광역연합의회, 충대세 민주포럼, 충북경제단체협의회 등 활주로 건설 촉구 성명에 동참하며 충청권의 민·관·정이 정부를 향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또 제21대 대통령 충청권 1호 공약 반영,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도 반영되며 대내외적으로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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