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문경 94분 소요...충주~문경 중부내륙선 2단계 구간 개통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1-27 08:31:04
월악산, 조령산, 문경새재 등 관광지와 산업단지 경쟁력 기대
▲중부내륙선 노선도.[국토부 제공]
충북 충주와 경북 문경을 연결하는 중부내륙선 2단계 구간이 27일 오후 2시에 개통돼 판교에서 시작해 이천~음성~충주~괴산~문경을 잇는 새로운 국가 종축 고속철도망의 기틀이 중부내륙에 마련됐다.
중부내륙선의 전면 개통으로 그동안 경부선에서 소외된 침체 지역의 생활 인구 증대와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안보온천, 월악산 국립공원, 조령산 휴양림, 문경새재 등의 지역 관광지와 충주, 음성, 괴산의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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