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청주' 청년인구 27.4%...수원, 화성, 성남 이어 네번째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9-15 08:30:31
1년간 6183명 증가...내국인보다 외국인 더 늘어
▲청주 아파트단지.[KPI뉴스 자료사진]
충북 청주시 인구가 지난 1년간 6183명 증가했으며 청년인구 비율은 27.4%로 수원, 화성, 성남에 이어 네번째의 젊은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는 작년 8월 말 기준 인구는 87만8561명으로 이후 12개월간 내국인 3048명, 외국인 3135명이 증가해 총 6183명이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한화포레나 청주매봉 등 이달 준공해 입주가 예정된 신축 아파트가 총 2300여 세대로 파악되며 남은 하반기에도 전입인구 지속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월평균 450명을 기록하고 있는 출생아수 역시 연말까지 비슷하게 유지된다면 2021년 이후 4년 만에 연간 출생아수 5000명 돌파가 가능할 전망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