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술술축제'...청년 로컬기업과 16개 양조기업 참여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0-11 08:26:21

20여종 양조 시음행사와 양조체험, 밴드공연

청년 로컬기업과 12개 양조기업이 참여하는 세종 '술술축제'가 12일 조치원역 광장과 청과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세종 술술축제 포스터.[세종시 제공]

 

조치원은 일제시대 조치원 양조장과 미호소주 공장이 운영됐을 만큼 양조 역사가 깊은 곳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116년 전통의 조치원 복숭아와 청과거리, 다양한 로컬자원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술술축제'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청년로컬기업과 양조기업, 한국영상대학교 등의 기획과 참여로 다채롭게 운영된다. 조치원역 광장에서는 세종 로컬콘텐츠타운 조성사업을 통해 원도심에 창업한 청년들의 생생한 활동을 엿볼수 있는 청년 로컬존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조치원 로컬청년기업과 한국영상대학교 등이 꾸민 온 가족을 대상으로 준비한 아이랑 놀이터, 대학생 버스킹, 로컬 부스 등이 진행된다. 청과거리 일원에는 세종 양조기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양조존이 운영된다.


이곳에는 세종의 6개 양조기업과 전국 10여 개의 양조기업이 참여해 20여 종의 다양한 양조 시음행사를 비롯해 양조체험, 밴드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조치원의 로컬자원을 활용하고 청년창업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한 로컬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며 "이번 술술축제를 계기로 더 많은 방문객이 조치원의 매력을 체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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