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5곳 15.14㎢ 조성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6-05 08:25:21
사업기간 2030년까지...사업비 3조4575억 원 추정
▲충남도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충남도는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4개 시 5개 지구 15.14㎢를 충남경제자유구역 대상지로 선정, 이달 중 정부에 지정 신청을 하기로 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집적지에 인접하고, 천안 국가산단·아산 테크노밸리 등과 연접해 있는 점을 고려했다. 서산 지곡지구는 1.84㎢의 면적에 2차전지 소재·부품과 자동차 부품산업 집적지인 점 등을 감안했다. 당진 송산지구는 1.91㎢로, 현대제철과 인접해 수소산업 육성에 유리한 입지 여건을 고려해 수소융복합을 중점 산업으로 제시했다.
충남경제자유구역 사업 기간은 2023년부터 2030년까지 8년으로 잡았으며, 사업비는 3조 4575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도는 지정 신청 이후에는 관계 부처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고시되면 2026년 1월 경제자유구역청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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