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화사, 파격 무대 후 이효리에게 받은 선물은…새 '먹방' 코스 공개

김현민

| 2019-01-30 08:55:40

▲ MBC 제공

 

'라디오스타'에서 마마무 화사가 파격 보디슈트 패션으로 화제가 된 후 가수 이효리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한다.

 

30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화제를 몰고 다니는 가수 효린, 마마무 화사, 에프엑스 루나, 방송인 오정연이 출연하는 '꼭 그렇게 해야만 속이 후련했냐' 특집으로 꾸며진다.

 

화사는 2018 MAMA 무대에서 파격적인 레드 컬러의 보디슈트를 입고 카리스마를 뽐내 화제가 됐다.

 

'라디오스타' 녹화 현장에서 화사는 당시 무대 의상이 직접 자체 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퍼포먼스의 여왕' 이효리에게 받은 선물을 언급했다. 평소 화사의 무대를 관심 있게 지켜본 이효리가 지인을 통해 선물을 보낸 것이었다.

 

화사는 이효리가 준 선물의 정체를 공개하면서 "나도 이런 선배님이 되고 싶다 생각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보였다.

 

화사는 자신이 마마무로 데뷔했을 때 팬들 사이에 벌어진 탈퇴 서명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이와 함께 마마무로 활동하며 무대 공연을 위해 했던 특별한 노력을 공개했다.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가 넘치는 화사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6개월 동안 말을 하지 못했던 얘기를 털어놔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또한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후 전국에 곱창 '먹방'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화사의 새로운 '먹방' 코스도 공개된다. 그는 음악 방송에 다니며 MBC, KBS, SBS 주변에서 자신이 점 찍은 이른바 '화사 코스'를 공개해 출연진이 귀를 기울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화사의 다양한 이야기와 우쿨렐레 연주 편곡과 함께 한 라이브 무대가 담긴 '라디오스타'는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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