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원효, 아내 심진화가 폭로한 '정력왕' 실상 공개

김현민

| 2019-01-23 08:37:17

 

'라디오스타'에서 코미디언 김원효가 아내 심진화의 '정력왕' 폭로의 실상을 공개한다.

 

23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연예계 대표 '열정남' 동방신기 유노윤호, 김원효, V.O.S 박지헌, 가수 황치열이 출연하는 '열정과 치열 사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원효는 아내 심진화가 앞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열정 넘치는 부부 생활을 고백하면서 주목받았다. 녹화 현장에서 김원효는 시작부터 아내의 내조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게 된 점을 언급하며 "'아내 바라기'가 아닌 아내 발 아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뜨거운 시선을 받았다는 그는 처음에는 기분이 좋았지만 갈수록 민망해진 심정을 털어놨다. 김원효는 자신의 연관 검색어가 '정력' '파워' '힘'으로 바뀐 것을 언급하며 심진화의 폭로에 관한 실상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이른바 '정력왕'이 된 후 지인들의 오해에 진땀을 흘린 사연을 공개했고 오해를 바로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그는 말 한마디도 중요하고 좋지만 표현하는 것이 좋다며 자신만의 사랑 표현법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김원효는 의외의 인맥인 유노윤호와의 '절친 인증'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연결고리는 배우 손호준이었다. 김원효는 자신이 나이가 많음에도 유노윤호의 팬으로 먼저 다가갔다고 밝혔다.

 

김원효는 유노윤호의 팬들로 인해 놀랐던 사연도 공개했다. 그는 유노윤호의 팬들을 목격한 상황을 설명했다. 팬들 역시 예의, 의리, 열정이 있다며 감탄했던 얘기를 꺼내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

 

김원효가 보양식을 먹으러 다닌다는 얘기의 진상도 밝혀졌다. 김원효는 보양식을 일부러 안 해 준다던 심진화의 말과 달리 보양식을 꼬박꼬박 챙겨 온 것으로 밝혀져 큰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효가 말한 '정력왕 폭로'의 실상이 담긴 '라디오스타'는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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