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3월 한 달간 '히든북스' 서비스 운영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3-03 08:28:43

용인중앙·구성·동천도서관 제외 17곳서...최대 7권 추가 대출

용인시가 도서관 미대출 도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숨어 있는 책의 재발견, 히든북스' 서비스를 이달 한 달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 용인시  히든북스 서비스 안내문.  [용인시 제공]

 

'히든북스'는 기존 도서관 대출 권수에 장기미대출 도서를 최대 7권까지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적용 대상은 2023년 용인시 도서관에 비치된 도서 가운데 지난해 한 번도 대출되지 않은 도서다.

 

시는 이 같은 도서를 선별해 베스트셀러나 신착 도서가 놓이는 서가의 한 면에 비치, 도서관 이용자가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히든북스'는 용인시 도서관 17개소 종합자료실에서 운영된다. 리모델링 공사 중인 용인중앙도서관과 구성도서관, 2024년 개관한 동천도서관 등 3곳을 제외하고 운영한다.

 

도서 목록이나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시 도서관 소장 도서 이용률을 높이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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