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간호대학 나이팅게일 선서식…예비 간호사 123명 배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27 09:08:20

경상대-경남과기대 학사 통합 이후 처음

경상국립대학교(GNU)는 26일 간호대학 복합교육센터 대강당에서 '2024년도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에 나가기에 앞서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전문적 간호사로서 마음가짐과 각오를 다지는 자리다. 

 

▲ 26일 열린 간호대학 나이팅게일 선서식 모습 [경상국립대 제공]

 

이번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2021년 3월 경상국립대가 출범하고 2022년 기존 경상대-경남과학기술대학교 양 대학 간호대학의 학사가 통합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다. 

 

이날 나이팅게일 선서식에는 권선옥 교학부총장, 유미 간호대학장, 간호학과 3학년 학생 123명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한 학생들은 29일부터 8주간 경상국립대병원을 비롯해 관내·외 병원에서 임상실습을 하게 된다. 

 

권순기 총장은 교학부총장이 대독한 치사에서 "간호사는 하늘이 내린 직업이다. 사람의 목숨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일이기 때문"이라며 "전통과 역사를 지닌 경상국립대 간호학과 학생으로서 전통을 잘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경상국립대 간호대학은 2006년, 2015년, 2020년 연속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을 받아 간호교육의 수월성을 입증했다. 2021년부터 5년간 보건복지부의 간호시뮬레이션교육지원사업에 선정돼 학생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최첨단 시뮬레이션센터도 설립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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