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 비영리단체와 학교운동장 환경개선 활동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5-12-03 09:26:46
LG전자 미국법인, TPL과 사회공헌 파트너십 체결
미국 전역 아스팔트 운동장, 자연친화적으로 전환 ▲ 미국 뉴욕 브롱크스에 위치한 한 학교 운동장이 자연친화적으로 개선된 모습. [LG전자 미국법인 제공]
미국 전역 아스팔트 운동장, 자연친화적으로 전환
LG전자 미국법인이 환경보호 비영리단체와 손잡고 미국 전역의 학교 운동장을 자연 친화적으로 바꾸는 사업을 지원한다.
LG전자 미국법인은 2일(현지시간) 비영리단체 '트러스트 포 퍼블릭 랜드(Trust for Public Land, TPL)'와 이 같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TPL은 약 809만㎢(약 200만 에이커) 규모의 전국 9만개 공립학교 아스팔트 운동장을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날 파트너십 출범을 기념해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전국 학교 운동장 개소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영상을 상영하기도 했다.
캐리 베스네트 하우저(Carrie Besnette Hauser) TPL 대표는 "타임스퀘어 중심부에서 TPL의 활동이 조명받게 돼 영광이다"라며 "공원과 산책로, 학교 운동장, 공유 공간이 우리 모두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니 리(Jeannie Lee) LG전자 미국법인 기업마케팅 이사는 "어린이들에게 야외에서 시간을 보낼 기회를 주고, 지역사회에 녹색공간을 만드는 것은 LG의 사명인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과도 일치한다"고 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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