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김지민 "환경 보호 캠페인, 샤워할 때 소변을"

김현민

| 2019-04-11 08:38:40

"나도 모르게 환경에 관심 갖고 살아"

'굿모닝FM'에서 코미디언 김지민이 환경 보호를 위해 했던 일을 밝혔다.

 

▲ 코미디언 김지민이 11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11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는 김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환경 보호에 관해 얘기한 DJ 김제동은 "지민 씨도 환경에 관심이 많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김지민은 "저도 모르게 환경에 관심을 갖고 살았다"며 "예를 들어 텀블러 사용하면서 커피숍에서 할인받고 장 볼 때 에코백 들고 다닌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지민은 "이건 솔직히 좀 창피한데 얼마 전에 방송에서 얘기했다가 큰 낭패를 본 적이 있다. 어차피 본 낭패 오늘 또 본다고 달라지겠냐만"이라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샤워할 때 괜찮다면 시원하게 소변을 (본다)"이라며 "이게 다른 나라 환경공학과에서 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남자분들 그렇게 많이 하시지 않냐. 왜 부끄러워 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제동은 "그러면 그렇게 안 하는 사람도 있냐는 생각을 했다"고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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