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반다비 빙상장 23일 정식 개장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2-18 08:22:25
강습과 대관, 겨울방학 특강도 진행
▲세종 반다비 빙상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시민들.[세종시 제공]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종 반다비 빙상장이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는 23일 정식 개장한다.
개장식에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 재학 중인 차세대 피겨 유망주 차영현 선수의 축하 무대와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 선수의 박진감 넘치는 시범경기가 펼쳐진다.
정식 운영을 시작한 세종 반다비 빙상장은 월요일 휴무일을 제외하고 평일과 주말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자유 이용 요금은 성인 45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500원이며 빙상장 현장에서 발권 후 이용할 수 있다. 스케이트 대여료는 별도다.
반다비 빙상장은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무료 시범운영을 통해 링크장 등 시설에 대한 최종 점검과 이용객 불편 사항 등 개선을 마쳤다. 특히 시범운영 기간 주말에는 모든 회차가 순식간에 매진 되는 등 인기를 모았다.
한편 반다비 빙상장에서 진행하는 강습과 대관, 겨울방학 특강, 자유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반다비 빙상장(☎044-216-5060)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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