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피부관리·속눈썹·네일아트숍 등 불법시술 6곳 적발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5-08 08:23:14
SNS 통해 홍보하며 예약제로 운영되는 미용업소 집중 단속
▲붑법미용업소 내부.[대전시 특사경 제공]
대전시는 피부관리, 속눈썹, 펌·연장, 네일아트 등 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실시해 불법 영업을 한 업소 6곳을 적발했다.
수사 결과, 총 9건의 위반행위가 확인됐으며, 이 중 미신고 미용업 영업이 6건, 무면허자의 미용업 영업이 3건으로 대전시는 적발된 6개 업소에 대해 사법 조치를 진행하고, 관할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요청할 계획이다.
D업소는 영업 신고 없이 피부미용 기기를 설치해 고객에게 미용서비스를 제공했고, E업소와 F업소는 네일 및 속눈썹 관련 미용서비스를 영업 신고 없이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소는 모두 SNS를 통해 예약제로 운영되며, 리뷰 중심의 소비자 선택 방식을 악용해 불법 시술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