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14세 농부 이지훈, 친형 진료 위해 서울 방문

김현민

| 2019-02-13 08:22:33

▲ KBS1 '인간극장' 캡처

 

'인간극장'에서 열네 살 농부 이지훈군이 친형의 병원 진료를 위해 서울을 찾았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열네 살 농부 지훈이' 3부에서는 제주도에서 귤 농사를 짓고 있는 이민홍씨와 그 아들 이지훈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지훈군이 어머니 강맹숙씨와 형 이우현군과 함께 서울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병원을 찾은 이들을 향해 제작진이 "우현이는 어떤 진료를 받냐"고 묻자 강맹숙씨는 "약 처방을 받거나 (의사가) 우현이 상태 보시고 뇌에 파장이 잡혀서 그것 때문에 (병원에 온다)"고 답했다.

 

진료를 받고 약을 받아 하루 일정은 마무리한 세 사람은 경기도에 있는 이지훈군의 작은어머니 집에 들러 저녁 식사를 하며 휴식을 취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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