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김제동' 김유리 "장성규와 회식, 글라스에 소주"
김현민
| 2019-05-09 08:32:54
스페셜 DJ 장성규와 회식한 일화 공개
▲ 9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 김유리 리포터(오른쪽)가 출연해 스페셜 DJ 장성규와 대화하고 있다.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캡처]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 김유리 리포터가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9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 방송인 장성규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고정 게스트 김유리 리포터가 출연해 대화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김유리는 "아침의 요정 '아요' 김유리가 전하는 '아요 뉴스'"라고 자신의 코너를 소개했다. 전날에 이어 스페셜 DJ를 맡고 있는 장성규는 "이틀째 보니까 더 친근하고 동네 누나같다. 친누나같다. 어제 즐거웠다. 우리 회식하지 않았냐"고 말문을 열었다.
김유리는 "어제 아침에 글라스로 소주를 (마셨다)"이라며 "전문용어로 '때려 넣는다'고 하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과한 표현 죄송하다"며 "술을 마신 건 아니다. 어쨌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아침술을 거하게 드시는 걸 보면서 부러웠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성규는 "혼자만 발빼는 유리 리포터"라고 농담했다. 아울러 김유리는 "지금 보이는 라디오 하지 않냐. 화면을 계속 보니까 밋밋하더라. 그래서 제가 과한 설정으로 기린 머리띠를 하고 왔다. 여기 방송가가 세렝게티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