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개원 첫날부터 '트럼프·펠로시 충돌'

김문수

| 2019-01-04 08:17:33

트럼프 "정략적 반대" vs 펠로시 "한푼도 편성 안해"
트럼프·펠로시 충돌로…셧다운(업무중지) 지속 전망

미국 새 의회가 출범한 첫날부터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이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를 놓고 날선 공방을 주고받았다. 

 

한편 낸시 펠로시(78·캘리포니아) 미국 민주당 하원 의원이 새 회기가 시작된 3일(현지시간) 연방 하원의장에 선출됐다.

 

이날 하원 전체회의 의장 투표에서 펠로시 의원은 220표를 얻어 192표에 그친 공화당 캐빈 매카시 의원을 제치고 의장으로 뽑혔다.

 

낸시 펠로시 하원 원내대표가 116회 미 의회 개원식에서 다시 한번 '유리천장(glass ceiling)'을 깨고, 12년 전 자신이 쓴 '역사상 첫 여성 하원의장 선출'이라는 기록을 새롭게 썼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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