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호텔 들어서는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연내 착공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8-06 14:00:23
옛 소백산유스호스텔의 '스튜디오 다리안W'은 내년 착공
단양역 인근 폐철도 부지를 호텔, 케이블카, 미디어터널 등 복합 관광단지로 개발하는 '단양역 복합관광단지'가 올해 말 착공할 전망이다.
| ▲단양역복합관광단지 현황도.[KPI뉴스 자료사진] 최상목 경제부총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상주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6일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출범식 전국 1호로 선정된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프로젝트의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하기 위해 단양 소백산 유스호스텔과 만천하스카이워크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서 경제부총리는 충북도 경제부지사에게 올해 12월까지 실제 착공에 들어 갈 수 있도록 조속한 추진을 독려했다. 또 1997년 민간업체가 개장한 소백산 유스호스텔은 사업 경영 악화로 2014년도에 폐장한 뒤 2019년 단양군이 매입해 3개 부처별 예산등을 포함 359억원을 투입해 △스튜디오 다리안W 건립 △단양 D-캠프 조성 △워케이션 센터 등 웰니스 테마관광 시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올 하반기 지역개발계획 변경 신청및 승인이 떨어지는대로 내년 중 착공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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