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개소…경남 서부권 산업현장 관할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3-20 08:41:11

경남도 서부권 지역의 외국인근로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담 지원기관 역할을 수행할 사천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 박동식 시장 등이 19일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개소식에서 테이프커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사천읍 무산로 21에 위치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19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박동식 시장, 김규헌 시의장, 조현준 경남도 경제통상국장 등이 참석했다.

 

사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의 사업수행기관은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이다. 경남도 서부권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한국어 교육, 공동체 문화행사, 고충·법률·비자 상담 등을 지원한다.

 

또 외국인 근로자 실태조사, 계절근로자 제도 참여 정보 안내, 나라별 공동체 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외국인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돕는다.

 

박동식 시장은 "우리시는 지역 외국인근로자의 실질적인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체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외국인근로자 지원 실효성을 높여 관내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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