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환경실천 서포터즈 '용인 Eco-조아용' 성과공유회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11-12 08:43:53
이상일 시장 "어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환경교육도시에 재지정"
용인시가 탄소중립활동을 위해 시민들의 참여로 구성한 환경실천 서포터즈의 올 한해 경험을 나누고 환경도시 용인의 비전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용인 Eco-조아용'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100여명으로 구성된 환경실천 서포터즈로, 지난 2월 발대식을 열고 10개월 동안 △환경교육 및 캠페인 △환경정보 공유 △세대 연계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 시민 주도형 활동을 펼쳤다.
또 어르신과 유아가 함께한 세대연계 환경교육, 대학생 주도의 캠퍼스 캠페인, 생태 모니터링과 오픈플로깅 등 세대별 특성을 살린 활동이 호평을 받았다.
용인시는 시민참여형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기관 컨설팅과 교육 지원을 병행해왔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 참석자들은 활동 영상 상영과 성과발표를 통해 올 한 해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만드는 환경도시 용인'의 비전을 되새겼다.
이상일 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세대를 넘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활동에 적극 참여한 시민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제가 시장에 취임한 뒤인 2022년 10월 용인특례시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다른 지방자치단체 세 곳과 함께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됐고, 어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환경교육도시에 재지정됐다"며 "이는 시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고, 환경실천 서포터즈 여러분이 우리의 환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선도적으로 전개해 주신 것도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