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밀팡·위스팩 등 6개사 대전시와 1261억원 투자협약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0-15 14:00:51
대전시와 더블유아이티, 밀팡, 알테오젠 등 국내 유망기업 6개사가 15일 대전시청에서 1261억 원 규모 투자와 269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이장우 시장과 대전상공회의소 정호영 사무국장을 비롯한 더블유아이티 강태진 대표, 밀팡 나득균 대표, 알테오젠 박순재 대표, 위스팩 민경훈 대표, 충청투데이 박신용 대표, 케이쓰리아이 이재영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기업의 이전 및 신설 투자와 함께, 기업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재정적 지원으로 신규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공동 노력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들 기업중 유선통신장비 제조 및 통신공사를 영위하는 더블유아이티, 항체 바이오시밀러 및 바이오베터 의약품 연구개발 업체인 알테오젠, 반도체 후공정 에어포켓 검사장비 및 웨이퍼 검사장비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위스팩, 대전세종충남 지역 일간지인 충청투데이,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XR 콘텐츠 제작 업체인 케이쓰리아이는 대덕구 대전산단에 투자했다.
간편 조리세트 및 즉석조리식품을 생산·판매하는 밀팡은 서구 평촌산단에 투자하기로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세계 정세 불안 및 경제위기 등 어려운 국내외 상황에도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에 감사하다"라면서 "일류경제도시 완성을 위해 535만 평 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지역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6개 기업 대표도 "이번 산단 내 이전 및 신설 투자는 기업을 한층 더 성장시키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대전시와 상생 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화답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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