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특사경, 3~14일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불법행위 집중 수사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2-02 08:14:48

경기도는 특별사법경찰단은 3일부터 14일까지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2일 밝혔다.

 

▲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 불법행위 수사 홍보물. [경기도특사경 제공]

 

경기도는 전국에서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이 가장 많이 밀집(6500여개 소재)돼 있고, 최근 5년 간 화학사고도 총 104건(전국 대비 약 22%)으로 가장 높은 사고율을 기록하고 있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지속적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수사에서는 △무허가 유해화학물질 취급영업 행위 △사고대비물질 관리기준 위반행위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 위반행위 △보호장구 미착용 △표시기준 위반 △자체 점검 미이행 △변경허가 미이행 등 총 7개 주요 항목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기이도 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생명과 직결되는 화학사고를 예방하려면 취급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유해화학물질 취급자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화학사고를 유발하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도민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 또는 콜센터(031-120), 카카오톡 채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등으로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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