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의 고장' 대전시 맛집 정보 담은 '누들이야기' 발간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0-02 08:13:24

대표 면 요리 맛집 71곳의 위치와 맛을 내는 노하우 담겨

칼국수의 고장 대전의 면 요리 맛집 정보가 가득 담긴 '누들이야기' 책자가 발간됐다.

 

▲누들이야기 책자 표지.[대전시 제공]

 

2일 대전시에 따르면 '누들이야기'는 대전만의 차별화된 특색을 보여주는 대표 면 요리 맛집 54곳과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누들대전 페스티벌' 참가업소 17곳 등 총 71곳의 대표메뉴와 운영시간, 가격 등을 소개한다. 

 

책자는 시민들이 쉽고 간편하게 업소별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가나다순 목차를 표시했고 대전 지도를 배경으로 위치에 맞게 업소명과 쪽수를 함께 기재해 이용자의 편의를 도왔다. 특히 음식점별로 맛을 내는 노하우와 업소 대표가 추천한 메뉴 등 맛집의 특성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내용도 담겼다.

 

 책자는 대전지역 관광안내소 및 주요 호텔 등에 배포되었으며, 대전시 홈페이지 '대전의 맛(www.daejeon.go.kr/fod/index.do)'에서 전자책(e-book) 무료 열람 및 pdf 파일로도 제공된다.

  

한편 대전은 칼국수 전문점이 유독 많은 도시다. 대전세종연구원이 인허가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칼국수 식당을 조사한 결과 2023년 말 기준 대전 칼국수 가게는 700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구 1만명당 5개꼴로, 서울(3개), 부산(3.9개), 대구(4.5개) 등 7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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