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부산향우회 1150만원 기부-'청년 창업농' 지원사업 공고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1-13 10:35:20
경남 거창군은 지난 11일 재부산거창향우회 신년회 행사에서 향우회 회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1150만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날 재부산거창군향우회에서 △박희채 회장 500만 원 △이현욱 사무총장(길로무역 대표) 300만 원 △신순애·신수자·신순옥 세 자매 200만 원 △향우회 임원 손예진·정보경·신용화 각 50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
특히, 박희채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인 500만 원을 기부하여 고향사랑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줬다.
구인모 군수는 "지난해 전국의 향우들을 비롯해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거창을 응원해 주시고 새해에 내 고향 사랑의 통 큰 기부에 감사드린다"라며 "고향사랑의 소중한 기부금은 거창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사업에 쓰겠다"고 말했다.
경남형 청년 창업농 맞춤형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거창군은 오는 19일까지 경남형 청년 창업농 맞춤형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경남도 내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지원 분야는 △시설·노지농업 △체험가공 △기타 창업지원 등이다.
각 분야별 지원 비율은 보조 50%,, 자부담 50%다.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법인은 읍·면사무소 경제산업담당에 신청하면 된다.
김동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청년농업인 유입 및 정착지원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젊고 유능한 농업인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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