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가정 더 많은 혜택...대전시 '꿈나무사랑카드' 발급 완화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8-08 08:09:24
두 자녀 이상 가정 중 막내가 18세 이하인 가정의 부모로 확대
▲꿈나무 사랑카드 발급기준 완화 홍보물.[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다자녀 가정이 도시철도 요금 면제와 할인 등을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꿈나무사랑카드' 발급 기준을 오는 15일부터 완화한다.
현재 꿈나무사랑카드 발급 건수는 4만2,785건이며, 참여 중인 다자녀 우대업체는 633곳에 달한다. 시는 이번 기준 완화로 신규 수혜 가구 5,000여 가구가 추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드는 가까운 하나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다.
카드 소지자는 도시철도 요금 면제, 갑천 야외 물놀이장 이용료 50% 할인, 다자녀 우대제 참여업체에서 품목별 2~50% 할인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다자녀 우대업체로 참여를 원하는 지역업체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정 시 참여 현판이 제공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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