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댄스 학원 다닌 적 있어"
김현민
| 2019-06-04 08:42:08
'철파엠'에서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춤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주시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영철은 의상에 관해 언급한 청취자의 문자 메시지를 소개하며 "월요일 저녁마다 화요일에 뭘 입을지 스트레스를 받냐"고 물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제가 유일하게 사복으로 하는 방송이라 조금 신경이 쓰인다"며 "오늘 '꾸안꾸' 스타일이다"고 답했다. 김영철은 "꾸민 듯 안 꾸민 듯"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철은 또 다른 문자를 소개하며 "주시은 아나운서, 흥 많고 노래 잘 부르는 것 알지만 춤은 어떻냐. 언젠가 김영철과 듀엣 춤사위 보여달라"고 전했다.
이어 음악이 흘러나왔고 김영철은 격렬한 춤 동작을 선보였다. 이를 보며 부끄러워하던 주시은 아나운서는 "전 같이는 못 출 것 같다"며 "실제로 예전에 댄스 학원 다닌 적도 있고 (춤을)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김영철은 "제가 너무 오버하는 바람에 주시은 아나운서 춤을 못 봤다. 다음주에 보겠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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