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데스 골' 포르투갈, 네덜란드 꺾고 네이션스리그 초대 우승

김현민

| 2019-06-10 09:02:38

후반 15분 곤살로 게데스 결승골…대회 첫 트로피 주인공

포르투갈이 네덜란드를 꺾고 네이션스리그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포르투갈은 10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에스타디우 두 드라가오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전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 포르투갈 대표팀이 10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에스타디우 두 드라가오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전에서 네덜란드에 승리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포르투갈축구연맹 인스타그램]


이날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곤살로 게데스, 베르나르두 실바를 앞세운 4-3-3 포메이션으로 나서 네덜란드를 강력한 화력으로 몰아붙였다.


전반전 슈팅 개수가 12-0으로 포르투갈이 압도적인 공격을 퍼부었고 네덜란드가 고전하는 양상이 이어졌다.


후반 15분 베르나르두 실바의 패스를 받은 곤살로 게데스가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 골은 이날 승부를 가르는 결승골이 됐다.


네덜란드가 뒤늦게 반격에 나섰지만 포르투갈은 단단한 수비로 실점하지 않은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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