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은숙이 9일 아침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발언하고 있다. [KBS1 '아침마당' 캡처]
9일 아침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장은숙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인생에 관해 얘기했다.
이날 MC 이정민 아나운서는 스튜디오에서 장은숙을 맞이하며 "세월이 그렇게 흘렀는데 어쩜 그렇게 잘 관리를 했는지 궁금하다. 비법이 있냐"고 질문했다.
장은숙은 "우리들은 다 관리를 하니까"라면서 "근데 제가 폭식을 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음식이 따로 있었다. 그래서 작년 초까지 살이 좀 포동포동 쪘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강검진을 받았더니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막 나오는 거다. 너무 겁이 나서 그때부터 강한 의지를 가지고 좀 관리를 하자고 생각했다. 그래서 식단을 바꿨다. 생식 위주로 했다. 제가 과일, 채소를 싫어했는데 그걸 열심히 먹었다. 거의 밥, 탄수화물은 거의 안 먹었다"며 다이어트를 시작한 계기를 전했다.
아울러 그는 "그래서 1년이 지난 오늘날 10kg가 빠지더라. 저는 빼려고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1957년생인 장은숙의 나이는 만 62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