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 지·산·학 협력상생 토론회 개최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2-05 08:41:54
지자체와 대학의 효율적 협력 위한 새로운 체계 구축 논의
이상일 용인시장의 민선 8기 시정 구호인 '함께 만드는 용인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상생 토론회'가 열렸다.
| ▲ 24일 열린 '인문사회융합인재 양성 위한 지·산·학 협력상생 토론회'에서 이상일 용인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5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처인구 포곡을 라마다호텔에서 용인시정연구원과 단국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사회구조사업단 이 주최한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을 위한 토론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오좌섭 단국대 산학부총장,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수립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효율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15세기 이탈리아 피렌체 메디치 가문이 철학과 음악, 미술, 과학 등 다양한 전문 영역에 있는 인재들을 지원하고, 교류의 장을 마련한 결과 융합을 통한 새로운 창조를 바탕으로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다"며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하는 뜻 깊은 이 자리가 향후 용인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할 인재 양성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취임 후 직접 만든 시정 구호인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이라는 초대형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따뜻한 공동체와 생활하기 좋은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역량을 가진 인재들이 용인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활동할 수 있도록 시는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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