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7곳 해변서 어싱챌린지…16일 광안리해수욕장 두번째 오픈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6-11 08:15:59

저녁 6시 부산맨발걷기좋은도시운동본부 주관…참가비 무료

'맨발걷기 좋은 도시 부산-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두 번째 대회가 오는 16일 오후 6시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 세븐비치 어싱챌린지 광안리편 홍보 포스터

 

이 행사는 부산시, 부산일보사, 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 BNK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맨발걷기좋은도시운동본부 주관으로 마련된다. BNK부산은행, 반얀트리부산, 송월타월 등 지역기업이 후원한다.


'어싱'(Earthing)'은 지구와 우리 몸을 연결한다는 의미로, 지난해부터 하나의 새로운 국민운동으로서 어싱 열풍이 불고 있다.

세븐비치 어싱챌린지는 부산의 7개 주요 해변(해운대, 광안리, 다대포, 송정, 송도, 일광, 임랑)을 차례로 걷는 행사다. 지난 5월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이번이 두 번째 편이다.

이날 광안리 편 행사는 △식전 버스킹 공연 코스안내 및 몸풀기 스트레칭 세븐비치 어싱챌린지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시민 4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추산된다.

 

광안리 편 세븐비치 어싱챌린지는 500인이 1조로 총 8개 조로 나눠 차례로 총 8회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참가 신청은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로만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신발주머니(신규 참석자), 생수, 배지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번 두 번째 편에 이어, 세븐비치 어싱챌린지는 9월 다대포, 11월 송정해수욕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5년까지 총 7개의 해변을 돌 예정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어싱의 효과를 직접 체험하고, 건강과 힐링을 얻어가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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