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부엔까미노와 모루정원 등 민간정원 4곳 신규 지정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9-15 08:06:27
지정되면 표준 현판, 계절별 정원식물, 정원사 양성 등 지원
▲대덕 모루정원.[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부엔까미노와 모루정원등 민간정원 4곳을 새롭게 지정하면서 대전 민간정원은 총 12곳으로 늘어났다고 15일 밝혔다.
민간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원 유형 중 하나로, 개인·법인·단체가 직접 조성·운영하며 일반에 공개되는 정원을 말한다.
부엔까미노는 스페인어로 '좋은 길'이라는 뜻을 지닌 카페형 정원으로 잔디밭과 정원 풍경을 즐길 수 있고 시은우는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도심 속 아담한 휴식 공간이다.
커피가는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야외정원과 포토존을 갖춰 자연 속 여유를 느낄 수 있으며 모루정원은 골목 속 정원과 건축물이 어우러진 경관이 돋보인다.
민간정원은 정원을 직접 조성·관리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산림녹지정책과(042-270-5732)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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