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 홍진영 "친언니 홍선영 '연예인 병'"
김현민
| 2019-02-28 08:10:41
"눈만 마주치면 인사…매니저가 된 기분"
▲ 28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에서 홍진영이 친언니 홍선영을 언급한다. [KBS2 제공]
'해피투게더4'에서 가수 홍진영이 친언니 홍선영의 '연예인 병'을 폭로한다.
28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흥행맛집' 특집으로 꾸며져 홍진영, 전소민, 노라조 조빈, 김호영, 박유나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홍진영은 "친언니 홍선영이 '연예인 병'에 걸렸다"며 홍선영의 근황을 전했다. 홍선영이 지나치는 사람들과 눈만 마주쳐도 인사를 한다는 전언이었다. 홍진영은 "언니를 알아보지 못할 수도 있는데 빠짐없이 인사를 한다. 살짝 부끄럽다"고 덧붙였다.
홍진영은 홍선영의 인기를 전하기도 했다. 홍진영은 "언니와 함께 마트나 시장을 가면 어머님들이 모두 알아보신다"고 말했다. 이어 "언니와 함께 있으면 내가 살짝 매니저가 된 기분이지만 그래도 좋다"며 뿌듯한 미소를 보였다.
아울러 홍진영은 "평소에 '술을 마셨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한껏 올라있는 흥 때문에 오해가 생긴다는 것이었다. 홍진영의 에너지 넘치는 토크에 주변에서는 한마음 한뜻으로 공감을 표했다는 전언이다.
홍진영의 입담이 펼쳐지는 '해피투게더4'는 2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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