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당 3250만원 보조금' 대전시 올 수소전기차 249대 보급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2-11 08:07:19

대기환경 개선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본격 추진

대전시는 지역 온실가스 배출량의 32%를 차지하는 수송부문의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5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전 수소전기차 충전소.[KPI뉴스 자료사진]

 

올해 보급 규모는 총 249대로 시민 및 법인 224대, 취약계층, 다자녀 등에 25대가 배정된다. 차량 한 대당 325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0일 전부터 대전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신청일 현재 사업장이 대전시에 소재한 법인, 기업, 단체 등이다.


시는 서류 검토 후 구매 계약일 순으로 보조금 지원 대상 자격을 부여하는데 최종 보조금 지급 대상 확정은 차량을 출고·등록하는 시점에 따라 결정돼 구매자는 반드시 차량 출고 전 대전시나 영업점에 보조금 지원 확정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와 무공해차 보조금지원시스템(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대전시 에너지정책과(☎042-270-042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는 현재 9개소의 수소충전소(학하동, 대성동, 상서동, 신대동, 자운동, 갑동, 중촌동, 구도동, 삼정동)를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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