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초대형 신작'으로 게임계 지각변동 예고
박철응·김태규
hero@kpinews.kr | 2025-08-07 08:07:15
업계 전설, 댄 하우저와 함께
'크로스파이어'와 '로스트아크'로 유명한 스마일게이트가 신규 게임을 런칭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6일 스마일게이트는 락스타 게임즈(Rockstar Games)의 공동 창립자였던 댄 하우저(Dan Houser)가 설립한 업서드 벤처스(Absurd Ventures)와 새로운 게임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신작 게임은 SF 액션 어드벤처 장르로, 세계적인 히트작을 탄생시킨 댄 하우저의 독창적인 세계관인 '이상향 그 너머(A Better Paradise)'를 배경으로 한다. 10월에는 관련 소설도 출간될 예정이다.
게임은 현재 초기 개발 단계에 있으며, 댄 하우저가 직접 시나리오 집필과 제작 감독을 맡고 있다. 개발팀에는 그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베테랑 인력들이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댄 하우저는 "이번 게임은 전혀 새로운 세계로 사람들을 안내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스마일게이트와의 파트너십에 감사하며, 함께 큰 도전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업서드 벤처스에 대한 전략적 투자 결정을 공개했는데 이번에 게임 개발까지 이어진 것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자사의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을 적극 활용해 또 하나의 히트작을 퍼블리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게임 산업의 선두주자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세웠다. 자세한 게임 개발 일정과 추가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