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결국 공개하지 않은 효린 꽃게 춤 사진…어떻기에
김현민
| 2019-01-31 08:21:26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효린이 꽃게 춤 캡처 사진을 언급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효린, 마마무 화사, 에프엑스 루나, 방송인 오정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출연진은 인터넷에 올라온 효린의 방송 캡처 사진과 영상에 관해 얘기했다. MC 차태현은 효린의 꽃게 춤 사진에 관해 "저희가 사진을 자체 심의를 했는데 이건 (공개하면) 안 되겠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효린은 "(사진이) 좀 심하지 않냐"고 동조했다. MC 김구라는 "효린도 뭔지 아냐"고 묻자 효린은 "다 봤다. 안 볼 수가 없다. 너무 황당해서"라고 답했다.
이어 "솔로 활동할 때 췄던 춤"이라며 "왜 꽃게 춤이냐면 다리 모양이 꽃게처럼 돼서"라고 설명했다. 차태현은 "꽃게가 중요한 게 아니다"고 전했고 MC 김구라 역시 사진을 보더니 "이건 보지말자"고 말했다.
차태현은 스태프가 준비한 자료 사진을 반으로 접어서 넣었다. 이를 본 MC 김국진은 "궁금하긴 하다"며 차태현 쪽으로 가서 사진을 확인하더니 넣으라는 손짓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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