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4·19혁명 기념식, 중앙공원 희생자위령탑서 개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4-18 08:16:23

19일 오전 10시 기념식 이어 오후에 위령제

부산시는 19일 오전 10시 중앙공원 4·19 민주혁명 희생자위령탑 앞 광장에서 '제65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 지난해 4월19일, 박형준 시장이 중앙공원 4·19 민주혁명 희생자위령탑 앞 광장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는 모습 [부산시 제공]

 

기념식에는 4·19혁명 유공자와 유족,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장, 김석준 시교육감, 조승환·곽규택·서지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헌화·분향 시립무용단 추모 공연 시립합창단의 4·19 추모 합창 등 순으로 진행되고, 오후 2시에는 희생자추모위령제가 이어진다. 19일 오전에는 경남공고 강수영 열사 동상 앞에서 '강수영 열사 추모제'가 열린다.


박형준 시장은 "4·19혁명은 대한민국이 시민들의 힘에 기반해 성숙한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는 긴 여정의 위대한 첫걸음이었으며, 이 위대한 역사의 선두에 부산이 서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4·19혁명이 수호하고자 했던 자유 민주 공화의 헌법 정신을 확고히 한다면, 지금 위기의 시간이 기회의 시간이자 도약의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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