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청 로비서 '제4회 건축문화제' 개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0-16 09:08:21
24일까지 '도시의 얼굴 바꾸다' 주제 다양한 전시회
▲ 15일 열린 건축문화제 개막식 모습 [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15일 '건축문화제' 개막을 시작으로, 시청 1층에서 10일간의 건축문화 축제를 연다.
이번 건축문화제는 '도시의 얼굴을 바꾸다'를 주제로, 지난 7년간 진주시가 운영해온 '공공건축가' 제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건축문화의 방향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개막식에는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경상국립대, LH, 건축사회 관계자 등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공공건축가 작품전 △LH청년주택건축대전 수상 작품전 △경상국립대 학생 작품전 △어린이건축소풍 사진전 등 다양한 전시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또 문화제 기간인 23일에는 시청 시민홀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목조건축과 탄소중립 국제 세미나'도 함께 진행된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건축문화제가 2022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벌써 4회째를 맞이했다"며 "2025 진주건축문화제가 건축이 도시를 바꾸고 문화를 풍요롭게 하며 미래를 열어가는 힘이라는 것을 느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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