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태권도 관장 권병수♥신샛별 부부, 과메기 말리며 보인 가족애

김현민

| 2019-02-08 08:18:08

 

▲ KBS1 '인간극장' 캡처

 

'인간극장'에서 권병수씨 가족이 과메기를 말리며 화기애애한 가족애를 보여줬다.

 

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경북 영덕군에서 과메기 덕장을 하며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권병수씨와 아내 신샛별씨 가족의 일상이 담긴 '과메기 덕장에 사랑 걸렸네' 5부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메기 말리는 작업을 하고 있는 현장에 권병수씨 모친이 찾아 얘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권병수씨는 모친이 샛별씨에게 칭찬을 하고 자신에게 지적을 하자 "아무리 봐도 저는 어디 다리에서 주워왔나 보다"고 농담했다.

 

이향화씨는 제작진에게 "엄격하게 가르쳐야 잘하지"라며 "봐준다고 넘어가서 다음에도 아무렇게나 하면 품질이 나빠지지 않냐. 그러면 소비자들이 먹고 다음에 안 시킨다. 맛있어야 시키지"라고 말했다.

 

부친 권영길씨 역시 권병수씨에게 "만만하게 보지 말라고"라며 "뭐든지 쉬운 것 하나도 없다. 하나부터 끝까지 꼼꼼하고 세심하게 알아야 돼. 그것 모르면 과메기 하지 말아야 돼"라고 조언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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