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등 5개 시·군 대설주의보 발효…경기도 비상1단계 가동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2-12 08:10:13
장비 1726대·인력 2489명 동원 제설제 4908톤 살포
▲ 12일 안산 등 경기도내 5개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앞 도로에서 도청직원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진현권 기자]
기상청은 12일 오전 7시를 기해 안산·시흥시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이에 따라 도내 대설주의보 발효지역은 파주·김포·연천에 이어 5개 시군으로 늘었다.
경기도와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파주, 오전 6시 김포·연천, 오전 7시 안산·시흥시 등 5곳에 잇따라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7시 기준 도내 평균 적설량은 평균 0.6㎝를 기록 중이다.
파주시가 2.2㎝로 가장 많고, 안산 1.2㎝, 연천 1.1㎝, 고양광명김포 0.7㎝ 순이다.
앞서 경기도는 11일 오후 10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파주를 비롯한 25개시군은 제설장비 1726대와 인력 2489명을 동원해 제설제 4908톤을 살포하며 선제적 제설작업에 들어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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