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겨울 '최강 한파'…체감 온도 영하 20도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2-26 08:04:34

한낮에도 영하 5~6도…노약자 등 건강 관리 유의해야

성탄절 다음 날인 26일 경기지역에 체감온도 20도에 달하는 맹추위가 몰아쳤다.

 

▲ 기상청 한파 특보 발효 현황 그래픽.[기상청 특보 현황 이미지 캡처]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출근길이다.

 

수도권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동두천 영하 13.5도, 파주 영하 13.1도, 양평 영하 10.6도, 이천 영하 11.1도, 수원 영하 11.0도를 보이고 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진 상태다.

 

한낮에도 영하 5~6도의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겠다.

 

현재 연천, 포천, 가평, 파주 등 4개 시군에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다"며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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