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압도한 바르셀로나 메시, 평점 10점
김현민
| 2019-05-02 11:14:24
후스코어드닷컴, 최고 평점 부여
2004년 데뷔 이래 개인 통산 600골▲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AP 뉴시스]
2004년 데뷔 이래 개인 통산 600골
리버풀을 상대로 활약을 펼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평점 10점을 받았다.
바르셀로나(스페인)는 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원정팀 리버풀(잉글랜드)를 상대로 3-0 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전반 26분 루이스 수아레즈의 선제골, 후반 30분 메시의 추가골, 후반 37분 메시의 프리킥 쐐기골로 바르셀로나가 대승을 가져갔다.
유럽축구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메시를 맨 오브 매치(MOM)로 선정하고 평점 최고점인 10점을 부여했다. 같은 팀의 수아레즈는 8.17점, 이반 라키티치는 7.89점, 골키퍼 테어 슈테겐은 7.83점으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메시에게 평점 9점을 주고 이날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 선제골을 터트린 수아레즈에게도 9점을 매겼다.
이번 대회 12골을 넣은 메시는 2004년 바르셀로나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이래 개인 통산 600골을 기록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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