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평균 경쟁률 4.8대 1 기록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9-30 07:55:09

200명 모집에 967명 지원...11월2일 내포신도시 첫 실시

충남도는 11월 2일 실시하는 '2024년도 하반기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에 200명 모집에 967명이 응시해 평균경쟁률 4.8대1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내포신도시 충남도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이번 공무원 임용시험은 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에서 처음 실시된다. 공개경쟁 임용시험(7급 행정직)은 홍성군 홍북읍 내포중학교, 경력경쟁 임용시험(연구사·지도사, 9급 시설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9급 기술계고)은 예산군 삽교읍에 위치한 덕산중학교에서 동시 시행된다.


도는 2012년 도청 이전 후 내포신도시 내 학교 8곳 개교, 시외버스 노선 확대 및 지난해 2월 순환버스 개통 등 필기시험 시행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내포신도시 홍보 및 상징성 부각을 위해 시험장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도 관계자는 "내포신도시에서 처음으로 공무원 필기시험이 실시되는 만큼 대중교통 및 숙박시설을 사전에 홍보하는 등 응시생 편의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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