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에어버스 자회사 'CTC오피스' 개소…미래항공 클러스터 본격화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1-20 08:06:13
부산시는 글로벌 우주항공 방위산업 선도기업 에어버스(Airbus)의 계열사 'CTC'(복합재 기술센터)의 연구개발(R&D) 부산 오피스를 유치하고, 본격적인 미래항공 산업 집적 단지(클러스터) 구축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 ▲ 올해 7월2일 열린 'CTC 부산 오피스' 개소식 모습. 앞줄 왼쪽부터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박형준 시장, CTC 마크 페테 CEO, 대한항공 정현보 상무 [부산시 제공]
시는 올해 7월 2일 'CTC 부산 오피스'의 부산테크노파크 지사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항공기 열가소성 복합재 부품 등 구체적인 협력 연구개발 분야를 선정하고 추진 계획을 준비해 왔다.
또한, 최근에 개소한 '에어버스 테크 허브 코리아'(Airbus Tech Hub Korea, 대전 소재)와 전략적인 연계 협력을 통해 △지역 업계 △학계 △정부 기관 △신생 기업(스타트업) 간의 연구 및 기술 협력을 촉진해 항공우주 기술의 한계를 확장하게 된다.
시는 'CTC'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향후 해외 유수의 우주항공 전문기업 연구소 유치, 글로벌 공급망 기반 산업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성공적인 미래 고부가가치 미래항공 산업 집적 클러스터 구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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