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확 바꾼다…전체 60% 개편 앞두고 주민설명회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1-15 08:00:12
내년 8월 183개 노선 중 60%가량 재편 계획…광역시 승격 이후 최대규모
▲ 울산시청 청사 전경.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21~29일 구·군별 1회씩 총 5회에 걸쳐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1차 설명회는 21일 오후 2시 남구청 대강당, 2차는 23일 오후 2시 동구청 중강당, 3차는 27일 오후 2시 울주군청 알프스홀에서 개최된다.
또 4차는 28일 오후 2시 북구청 대강당, 마지막 5차는 29일 오전 10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내년 1월까지 노선체계 개편 최종안을 확정하고, 이후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개편은 현재 183개 노선 가운데 약 60%가 개편되는 광역시 승격 이후 최대 규모다. 개편된 노선체계는 내년 8월부터 시행에 들어가게 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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