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체험학습 안전성 검사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4-01-09 07:55:07

인성교육 사전 안전 점검에 주력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인성교육 체험학습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체험 기관(장소)별 여건에 맞는 안전대책을 수립하고자 2024학년도 인성교육 체험학습장에 대한 사전안전영향평가를 실시한다.

9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전안전영향평가는 지역 연계 체험학습 기관 13곳, 문화탐방지 8곳, 인성교육 체험센터 21곳 등 총 42곳을 대상으로 관내 교사 16명으로 구성된 안전영향평가단이 직접 방문하여 진행한다.

△체험시설 현황 △체험시설 안전성 △위생 및 방역 △교육프로그램 및 코스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체험학습에 필요한 시설 확보 여부, 화재 등 위험시설의 통제 가능 여부, 활동공간의 위생 상태, 교육 프로그램 코스의 적절성 등 총 26개 항목을 평가한다.

 

▲공무원이 체험학습장의 안전도를 점검하고 있다. [대구교육청 제공]

 

평가 후에는 대상 기관과 평가결과 피드백 및 협의를 통해 학생 안전 위협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필요한 안전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평가에 참여하는 장원우 교사는 "안전영향평가단으로서 평가 영역별, 항목별로 꼼꼼하게 평가하여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게 인성교육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체험학습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안전이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게 인성교육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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