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홀딩스는 어떤 기업…박한별 남편 공동대표
김현민
| 2019-02-27 09:57:48
업체명, 승리·박한별 남편 유모 씨 이름서 따와
클럽 버닝썬이 각종 범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관련 업체 유리홀딩스가 주목받고 있다.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 따르면 유리홀딩스는 2016년 1월 설립된 영리 법인이다. 업체명은 유 씨와 승리의 이름에서 한글자씩을 따서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유리홀딩스는 배우 박한별 남편으로 알려진 유모 씨와 빅뱅 승리가 공동대표를 맡아 운영해왔다.
유리홀딩스의 사업분야는 연예인 매니지먼트업, 화장품 도·소매업, 전자 상거래업, 부동산 임대업, 일반 음식점업, 주점업, 식품 가공 및 제조업, 프랜차이즈업, 외식업, 경영자문 컨설팅업, 부동산 전대업 등이다.
최근 버닝썬이 경찰 유착, 성 범죄, 마약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유리홀딩스가 버닝썬을 운영해왔다는 의혹이 일자 대표 유 씨의 아내 박한별 소속사는 지난 22일 "유 대표가 승리와 사업 파트너로 일했던 건 사실이지만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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