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스타일리스트 신우식 "봄 코디, 얼굴 색감에 맞게"

김현민

| 2019-02-27 08:36:15

"얼굴톤 밝으면 핑크·노랑…어두운 얼굴엔 부드러운 색으로"

'굿모닝FM'에서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봄 코디 방법에 관해 조언했다.

 

▲ 27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에 신우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신우식 인스타그램 캡처]

 

27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이하 '굿모닝FM')의 '오늘 뭐 입지?' 코너에는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게스트로 출연해 얘기 나눴다.

 

이날 DJ 김제동은 "봄이 슬슬 온다. 올봄 이렇게 코디하면 좋겠다는 게 있냐. 사람들이 궁금해할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신우식은 "보통분들이 봄 되면 가장 먼저 설레게 하는 게 옷차림"이라며 "메이크업이나 헤어 변화가 자주 오긴 하지만 제일 빨리 오는 건 아우터의 변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두꺼운 롱패딩이나 어두운 옷은 뒤로 가고 밝은 색을 많이 찾게 된다. 이럴 때일수록 자기 얼굴의 색감하고 잘 어울리는 색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노랑이 좋다고 다 노랑을 입으면 얼굴 떠보인다. 얼굴톤이 밝으면 핑크 계열, 더 하얀 쪽에 가까우면 노랑을 좀 더 선택하는 게 좋다. 이런 걸 생각하면 좋다"고 덧붙였다.

 

김제동이 "저처럼 까무잡잡한 얼굴은 어떻게 하냐"고 질문을 이어가자 신우식은 "원색보다는 파스텔 계열을 추천한다. 남자는 핑크라고 했는데 부드러운 핑크, 연한 컬러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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