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위상 높인 1등 공신...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4-24 08:03:02
용인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올해 열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 ▲ 용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검도팀의 장예찬 선수. [용인시 제공]
24일 용인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남자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각종 세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세계 최고임를 증명했고, 볼링과 유도팀에서도 국가대표가 나왔다.
용인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간판이자 세계 최고의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우상혁은 8월 11일 열리는 파리 올림픽에서 금빛 메달을 얻기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우상혁은 지난 2월 10일 열린 '2024 후스토페체 실내도약육상경기대회'에서 2m 33㎝를 넘어 2위를 차지했으며, 같은 달 13일 열린 '2024 슬로바키아 실내도약육상경기대회'와 지난 20일 '2024 네흐비즈디 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는 정상을 차지했다.
2022년 씨름팀에 입단한 박민교는 괄목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용인대학교 재학 시절부터 씨름계에서 명성이 높았던 박민교 선수는 씨름팀 입단 후 각종 대회에서 입상 성적을 거뒀다.
지난 달 23~28일 열린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하며 용인 체육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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