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이준서·이정민, 팬 사인회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6-02-27 08:03:42

성남시청 빙상팀 소속...27일 성남시청 로비서 "올림픽 감동 시민과 함께"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딴 경기 성남시청 빙상팀 선수들이 팬사인회를 연다.

 

▲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 제공]

 

성남시는 성남시청 빙상팀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의 쇼트트랙 선수가 27일 오전 11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시민들의 응원에 화답하기 위한 팬 사인회를 연다고 밝혔다.

 

사인회에는 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시민 300명이 선수들의 기념 사인을 받는다. 현장에는 "성남시민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쓰인 포토존과 응원의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보드가 설치·운영된다.

 

이들 선수 4명은 밀라노 올림픽 대회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활약을 펼쳐 금메달 2개·은메달 2개·동메달 1개를 따냈다.

 

시청 소속 출전 선수 모두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성남시는 이날 팬 사인회에 앞서 행사장에서 시청 빙상팀 선수단에 3억7500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시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각종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직장운동부 단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해 격려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우리 쇼트트랙 선수들이 메달 레이스를 펼친 올림픽의 감동을 시민과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돼 성남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다"면서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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